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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대가 없이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요즘은 여름철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용도만이 아닌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계절에 구애 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어떤 선글라스를 골라야 할지 어려우실 텐데 한번 살펴보신 후에 매장에 직접 가셔서 착용해 보시고 만족스러운 구매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1. 메종 마르지엘라 X 젠틀 몬스터
젠틀몬스터는 명품 브랜드는 아니지만,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글라스 브랜드이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빼려고 했는데 마침 마르지엘라와 콜라보를 해서 출시 예정인 제품들이 있어서 그중 제일 예쁜 모델 2가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X젠틀몬스터
가격 44만 8천 원
MM107 Leather L01
▶타원형 쉐입
▶블랙 색상 렌즈
MM107 LeatherLlV1
가격 44만 8천 원
▶ 맨 위 제품과 색상만 다른 제품
메종 마르지엘라 X 젠틀몬스터
가격 37만 8천 원
MM108 01
▶캣아이 쉐입으로 & 시크해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2. 셀린느
가격 69만 원
트리옹프 01 선글라스 -아세테이트
▶블랙 색상
▶셀린느
▶오벌 프레임
▶셀린느의 트리옹프 로고가 포인트
3. 디올
30 몽테인 B5U 선글라스
▶블랙 버터플라이
▶블랙 아세테이트 프레임
▶그레이 렌즈
▶디올 선글라스는 렌즈와 프레임이 크고 독특한 디자인이 많아서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 모델은 시크하면서도 무난한 디자인이 이라 추천드립니다.
4. 레이벤
가격 20~30만 원
레이벤 오리지널웨이페어러 클래식
▶레이벤의 시그니처 모델
▶렌즈 그린
▶오리지널 웨이페어러 클래식은 레이벤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선글라스 첫 입문이라면 추천드립니다.